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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 D-100, 주력 과목 공략법
분류 지원전략 등록일 2020-08-25 조회 11,330

수능 D-100, 4개 영역 모두 공부해야 할까?

수험생 주력 과목 공략법

 

 

1. 상위권은 4개 영역 고르게, 그렇지 않으면 2~3개 영역에 집중


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이 모두 끝난 다음에 정시모집을 실시하며,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목표 대학 중 한 개 대학이라도 수시모집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은 수시모집에, 수시모집에 강점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정시모집에 집중하여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모두 수능 성적을 반영하나 반영 방법은 크게 다르다. 정시는 수능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로, 대부분의 주요 대학에서 4개 영역의 점수를 모두 반영한다. 그러나 수시에서는 수능 등급을 최저학력기준 형태로 반영하며,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3개 영역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인문계열에서는 서울교대 등 일부 교대, 자연계열에서는 의학계열에서 주로 4개 영역을 반영하며, 고려대 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도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이 외에 대부분은 2~3개 영역만을 반영한다. 따라서 이러한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면 본인의 목표 대학에 따라 2~3개 영역을 선택하여 집중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모든 영역의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은 4개 영역을 고르게 학습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4개 영역 중 우선순위를 정해 비중을 달리하여 학습하는 것이 대입 지원에 유리할 수 있다.

 

[1] 주요 대학 2021학년도 수시모집 수능 반영 영역 수

구분

반영

영역 수

학생부 교과전형

논술전형

인문

4

서울교대 등 일부 교대

-

3

가톨릭대(간호), 경북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학생부교과), 충북대, 홍익대 등

가톨릭대(간호), 경북대, 경희대(한의예),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등

2

가천대, 가톨릭대(기타 인문), 경기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인천대(교과성적우수자),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국외대(서울), 한양대(에리카)

건국대, 경희대(기타 인문), 덕성여대, 동국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미래),

한국외대, 한양대(에리카)

미적용

광운대, 명지대, 세종대, 아주대, 이화여대, 중앙대(학교장추천),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 등

가톨릭대(기타 인문),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죽전),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

자연

4

[의예] 경북대, 고려대, 부산대, 전남대 등

[의예] 경북대, 아주대, 울산대, 중앙대

3

가톨릭대(간호), 경북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학생부교과), 충북대, 홍익대 등

가톨릭대(의예, 간호), 경북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등

2

가천대, 가톨릭대(기타 자연), 경기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동덕여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인천대(교과성적우수자), 인하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양대(에리카)

건국대, 경희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미래), 한양대(에리카)

미적용

광운대, 명지대, 세종대, 아주대, 이화여대, 중앙대(학교장추천),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 등

가톨릭대(기타 자연), 광운대, 단국대(죽전),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아주대(의학 제외), 연세대, 인하대(의예 제외), 한국기술교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1) 주요 모집단위 기준으로 일부 모집단위는 다를 수 있음

2) 부산대(의예), 성균관대는 필수 등급이 지정되어 있는 영어 영역을 포함한 반영 영역 수임

 

 

2. 수시모집에 집중한다면 목표대학 최저학력기준 충족 위한 전략적 학습 필요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인문계열은 국어/수학, 자연계열은 수학/과탐 등 계열별로 목표 대학에서 반영하는 비율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전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 나가면 된다. 반면,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진 대학이 있는데,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국민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홍익대 등이 다소 완화됐고 한국외대(서울)는 지난해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는데 올해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를 적용한다. 고려대는 지난해 학교추천Ⅰ(교과)과 학교추천Ⅱ(종합)를 통합하여 올해 학교추천(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 학교추천전형의 기준과 동일하여 학교추천Ⅰ(교과전형)과 비교했을 땐 강화되었다. 교과 전형으로 논술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는 추세로 동국대(자연), 성신여대, 연세대(미래), 이화여대(인문), 한국외대(서울), 홍익대가 다소 완화되었다. 이처럼 대학,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 기준을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주요 대학 2021학년도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 학생부 교과 전형

인문계

2개 영역

등급합 6

2개 영역

등급합 5

2개 영역

등급합 4

3개 영역

등급합 7

3개 영역

등급합 5~6

가천대, 단국대, 한양대(에리카)

국민대,

한국항공대 등

숙명여대, 한국외대(서울)

서울시립대, 인하대, 홍익대 등

고려대, 중앙대 등

자연계

2개 영역

등급합 6

2개 영역

등급합 4

3개 영역

등급합 8

3개 영역

등급합 6

4개 영역

등급합 5

가톨릭대, 국민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숙명여대,

인하대 등

서울시립대, 홍익대 등

고려대, 중앙대(학생부교과)

[의예]

경북대, 고려대 등

- 논술 전형

인문계

2개 영역

등급합 6

2개 영역

등급합 4

3개 영역

등급합 6

3개 영역

등급합 5

3개 영역

등급합 4

숭실대, 한양대(에리카)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서울)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성균관대(글로벌리더/경제/경영), 이화여대(스크랜튼-자유전공)

경희대(한의예)

자연계

2개 영역

등급합 7

2개 영역

등급합 4~5

3개 영역

등급합 8

3개 영역

등급합 6

4개 영역

등급합 5

숭실대 등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세종대, 숙명여대 등

홍익대 등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의예]

경북대, 아주대, 울산대, 중앙대

1) 주요 모집단위 기준이므로, 일부 모집단위는 다를 수 있음

2) 성균관대는 필수 등급이 지정되어 있는 영어 영역을 포함한 반영 영역 수임

 

 

3. 목표 대학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 파악 후 본인의 주력 영역 집중 학습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 중에서 자신이 주력해서 학습할 2~3개 영역은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4개 영역의 성적 편차가 큰 수험생의 경우, 일단 자신이 잘하는 영역 위주로 학습하여 해당 영역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등급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재학생들의 경우 6월 및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을 거치면서 성적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6월 모의평가 이후 상위권 반수생이 유입되는 데다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하위권 수험생들이 수능을 응시하지 않는 등 응시자 집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응시자 집단의 변화로 실제 수능에서 본인의 성적이 하락하여 대입에 실패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영역을 완벽하게 학습,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여유 있게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성적을 받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4개 영역의 성적이 편차 없이 모두 비슷한 수험생의 경우에는 정시까지 염두에 두고 목표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가중치를 적용하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021학년도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자연계열은 수학, 과탐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들이 많다. 이처럼 본인의 목표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어느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지 확인하고 주력 영역으로 선택해 학습한다면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유리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3] 주요 대학 2021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영역별 가중치

구분

가중치 적용 영역

대학

인문계

국어, 수학, 탐구

건국대, 이화여대, 한양대(인문), 홍익대 등

국어, 수학, 영어

서울시립대 등

국어, 수학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상경)

자연계

국어, 수학, 탐구

이화여대 등

국어, 수학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등

수학, 탐구

건국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

수학

고려대 등

) 주요 모집단위에서 25%(4개 영역 반영), 33.3%(3개 영역 반영) 이상 반영하는 영역 기준임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